2011년 12월 12일 월요일

2011 12 13 1:39 a.m

작업을 위한 작업.
우리가 안고 있는 거리.
14시간.
예측하고 싶지 않은 도피.
내 삶은 그렇게 도피행각에 의해 사건을 야기시키고 결정되어간다.


모든게 그렇게 진행 되어지는 결과는 아니지만 이 또한 내가 택한 벗어날수 있는 
방법중에 하나인듯 싶다. 
이 모든게 거짓으로 꾸며진 곳으로 부터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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